이런저런이야기

라임쥬서 픽업 좋아요. 반환 후 복귀가...

짜요짜요짜요 2020. 11. 9. 14:18

안녕하세요.!

라임쥬서 알바 개꿀알바?

라임쥬서 알바를 알게되어서 몇일 째 하고 있으나

오전과 오후시간에는 픽업을 할려니,

근처 가까운 곳에서만 하나씩, 하나씩

가지고와서 충분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날 라임을 4대나 가지고 와서,

열심히 충전중,

근데 대용량 배터리 3타입은

충전시간이 5시간 이상은 걸리네요.

2타입은 4시간 안쪽으로 충전이 되는데,

열심히 충전중이나,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원룸에 줄을 세워 놓을려니 공간이 너무 협소하네요.

협소한 관계로 라임을 화징실 앞, 입구에 아주

대충 세워놓았어요.

근처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픽업을 해서 가지고 와서

충전을 하면 보통 3000원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어플에 보면 금액등 정보가 나와있어요.

라임쥬서 교육을 1시간 정도 들으면

무료 충전기 5개를 나눠 줍니다.

라임쥬서 활동을 많이 하면 교육장을 다시

방문해서 충전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다른듯 하네요.

아직까지 라임 2대만 충전중이네요.

한대씩, 두대씩 나쁘진 않습니다.

반환점이 많이 멀어서, 반환하는것이 조금 문제인듯 합니다. 반환하고 다시 걸어와야하니.

오전 12시 이전에 픽업한것은 오후 5시 전 까지

반납을 해야하는데, 3타입이라 시간이 간당간당

ㅠ.ㅠ

충전기가 위쪽에 붙어 있는 라임이

2타입이고 충전속도가 빠릅니다.

대신 반환하러 갈때, 조금 타면

배터리가 엄청 빨라 달아요.

95% 반환을 해야 하는데, 93% 까지

달아서 금액이 조금 까입니다. ㅠ.ㅠ

그렇다고 끌고 가자니 무겁고 귀찮고..

아래 쪽에 충전기가 있으면 3타입 입니다.

충전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대신 타고 반환을 해도 배터리 잔량은 충분히 남아

있네요.

3타입은 2타입 보다 많이 무거워요.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충전 시켜놓고

다른일을 보시기에는 충분히 좋습니다.

전동킥보드를 라임쥬서 하면서 처음 타보았으나,

어렵지 않네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 타고 정차를 알맞은 곳에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