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와이프

배는 고프고 밥을 먹어야 해서 와이프한테 밥 먹자고 하니 냉장고에 있는 반찬 있는거 다 꺼내서, 소세지, 계란, 고추, 먹다 남은 무, 어제 남은 볶음밥, 상추, 오이 등등 꺼내서 맛나게 먹었어요~!!

오늘 와이프 하고 식당을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와이프는 볶음면(곱), 저는 볶음밥, 그리고 짜요~ 이렇게 시켜서 먹었답니다 우리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면서 맛있게 냠냠 거리면서 잘 먹었어요~ 맵다면서 물을 마시며 혼자서 자기는 다 먹었어요 분짜도 베트남에서 먹은 맛 하고 똑같다고 좋아 하드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기 멀리 마법의 성이 살짝 보이기 시작하네요 꼬꼬마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네요 귀여운 토끼가 4마리나 있어요 와이프는 무언가를 본듯해요!! 염소와 양도 위쪽에 있답니다 염소와 양을 보고 좋아하는 있네요 ㅎㅎㅎ 한국 염소는 음~메에에에에~ 이렇게 울음 소리를 낸다고 하니 엄청 웃드라구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우리 와잎이에요~ 또 자세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옆에 계신 토끼님 하고 비슷한 포즈를 잡고 많이 웃네요 좋아서 춤도 추고 있지요 어디서 본거는 있어서 요런 자세로 사진을 찍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