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과정을 살짝
알아보아요.
우리 반려견에게 더 좋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지식과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셔야 하는
부분을 설명 해볼까 해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공원이나 밖에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반려견을 그냥 동물이 아니라 내 친구 가족이라고 항상
명심하고 좋은 태도로 잘 대해주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관계보다는
장난도 많이 치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는것이 좋아요.
반려견이 주인에게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감 형성을 해주셔야해요.
잘못을 했을 경우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랑을 줄 때는 마음껏 이뻐해주고, 칭찬을 해주셔야
좋은 관계가 형성 되겠지요!!
반려견과 많은 시간을 공유한다.
백수가 가장 강아지를 키우기 좋은 직업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만큼 반려견에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셔야 해요.
외로움을 잘 느끼는 성격이고, 강아지 혼자서
6시간 이상 지내면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해외에서 8시간 강아지를 방치하는 경우 학대 행위로
처벌을 받거나 강아지를 기를 수 없는 법률도 있답니다.
설령 혼자 두어야 하는경우 본능을 자극할 수 있고,
지루함을 이길 수 있는 장난감등을 준비 하셔야 해요.
그리고 주인의 냄새가 베어있는 옷가지등을
강아지 근처체 두면 두려움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너리즘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로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강아지도 항상 같은 일상이 반복되게 되면
무기력해지고 지루해지게 됩니다. 인간하고 똑 같아요.
해서 매너리즘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셔야 해요.
새로운 사람? 물건 등을 강아지에게 보여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것입니다.
올바른 식생활 관리
인간도 못먹는 음식,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강아지 또한 마찬가지에요. 반려견의 건강을 제대로
확인하시고 식단을 꾸며주셔야지 충분한 영양 공급을
공급 받을 수 있겠지요.
특정한 음식을 잘 못 먹었을 경우 구토나 설사를 하니
꼭 유의하시길 바래요.
필수 산책
강아지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산책 입니다.
강아지는 자연에 살면서 주구장창 뛰어 다니던
동물 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반려견의 운동 부족과
스트레를 해소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겠지요.
기분전화, 매너리즘 해소, 사회활동, 주인과 교감등.
과잉보호 문제
강아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애지 중지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잘못한 행동을 하면 야단을 치고 혼을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우리가 반려견을 대하는것에 대해서 사람들 마다
입장이 있으니 다 다릅니다.
똑같은 사람은 아니나 우리가 살면서 충분히
많은 공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다면
반려견도 좋고 주인도 좋고.!!
이상..
그럼 안녕히
'이런저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냥이과 물고기 치열한 전투놀이 (0) | 2020.10.05 |
|---|---|
| 냥이와 봉제인형 한판 씨름 (0) | 2020.10.05 |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과연? (0) | 2020.10.05 |
| 손이 덜가는 애완동물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0) | 2020.10.04 |
| 차용증 양식 (0) | 202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