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

손이 덜가는 애완동물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짜요짜요짜요 2020. 10. 4. 01:07

안녕하세요.

추석이 끝나나고 있네요 ㅠ.ㅠ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애완동물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해서 키우기 쉽고 손이 조금이라도 덜 가는 애완동물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우선

거북이!!

느리지만 착한 거북이?는 손도 덜가고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에 자주 들어가요!!

거북이는 육지 거북이와 물이 있어야 하는

반수생 거북이가 있답니다.

육지거북이는 육지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구지 물이 필요하지 않아요.

물은 먹어야 하니 필요합니당!!

반수생 거북이는 일광욕을 위한 육지 외에도 헤엄을

칠 수 있는 정도의 충분한 물의 깊이가 필요해요.

당근 육지거북이가 더 키우기 싶고 손이 많이

가지 않아요!!

거북이는 수명이 길어서 오래 살아요.

몇 십년을 함께 기를 수 있답니다.

요번에는 토끼 입니다.

토끼도 손이 덜가고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이에요

우선은 식성이 까다롭지 않고, 아무거나 잘먹는답니다.

사육 난이도도 쉬워서 제법 인기 있는 애완동물이지만

고양이, 강아지 처럼 애교를 부리는 않는다는것이 쪼금..

그래도 무뚝뚝한 거북이 보다는 쪼금 좋을듯 해요!!

이번에는 친칠라 입니다.

토끼와 쥐를 믹스해 놓은 듯한 부드러운 털

성격이 애무 온순하고 얌전해요.

사람을 무는 일도 없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답니다.

친칠라가 다 자라면 토끼 사이즈 만큼 커지고

털 빠짐이 있으니 알고 계셔용!!

쪼매난 귀요미 고슴도치에요.

고슴도치도 키우기가 쉬워요

가시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분도 계시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 귀엽게 때문에!!

밤송이?는 털 빠짐이 없으나 대신

 

가시 빠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제는 앵무새 입니다.

앵무새는 똑똑하고 애교가 애교인듯 아닌듯

아주 재미난 애완동물입니다.

핸들링도 어렵지 않고, 동물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앵무새는 조금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소라게!!

소라게도 키우쉽고 귀여운 애완동물입니다.

한 때 소라게가 유행한 적도 있었지요.

제일 좋은 장점은 손이 거의 가지 않는 다는 점

그런데 타 애완동물 처럼 함께 놀 수 없다는 점도.. ㅠ.ㅠ

그리고 사육장을 탈주 하면 살아서 만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어요.